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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을 하루 내내 돌리는 곳입니다. 가정집 기준으로 주기를 잡으면 늦습니다.
드레인 안쪽에 갈색 슬러지가 쌓여 있었습니다
금촌 요양병원 7층 전관을 작업하면서 드레인을 열었을 때 갈색 슬러지가 심하게 쌓여 있었습니다. 필터만 씻는 방식으로는 닿지 않는 자리이고, 그대로 두면 냄새와 배수 문제가 함께 남습니다.
대기 인원이 많아 안쪽이 빠르게 막힙니다
금촌 로터리의 한 내과는 환자가 많은 곳이라 열어 보니 오염이 상당했습니다. 드레인판은 본래 색을 알아볼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같은 기간이라도 안쪽에 쌓이는 양이 다릅니다.
정기로 맡기시는 곳에서도 곰팡이가 나옵니다
금릉역 근처 치과는 해마다 맡기시는 곳인데, 열교환기 안쪽에서 곰팡이가 조금씩 확인됐습니다. 심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냉방을 돌리는 동안에는 물기가 계속 생기므로 아예 없는 상태로 유지되지는 않습니다.
병실과 진료실, 대기실 천장의 1way와 4way입니다. 층마다 같은 형태가 반복됩니다.
로비나 물리치료실처럼 넓은 공간에 들어가는 대형 기기입니다.
원장실과 복도에 세워 쓰는 기기입니다. 난방까지 같은 기기로 돌립니다.
치과에서 에어컨과 함께 빌트인 세탁기를 맡기신 적이 있습니다. 빼내는 작업이 먼저입니다.
요양병원은 일반 가정과 달리 냉난방기를 하루 내내 켜 두는 경우가 많아 내부 오염도 훨씬 빠르게 진행됩니다. 교하의 치과도 기기 가동 시간이 월등히 높은 곳이었습니다. 같은 기종이라도 가정집 주기를 그대로 적용하면 늦습니다.
금촌의 치과는 환자분이 없는 시간에, 교하의 치과는 업무가 끝나는 시각에 맞춰 들어갔습니다. 금촌 내과는 의료기구가 가까이 놓여 있어 보양을 평소보다 넓게 깔았습니다. 옮길 수 없는 장비가 기기 아래에 있으면 그 기기의 작업 범위를 먼저 상의합니다.
요양병원은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공간이고, 약국은 아픈 분들이 드나드는 자리입니다. 고양동의 한 약국은 봄과 가을 두 번 부르시는데, 대로변에 있어 미세먼지가 계속 들어와 그렇게 관리해도 매번 먼지가 나옵니다.
기기 형태와 대수, 지역을 알려주시면 소요 시간과 가능한 날짜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작업 중에는 전화를 받기 어렵습니다. 문자를 남겨 주시면 작업을 마치는 대로 연락드립니다.